Page 192 - 김해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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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장 적벽돌 예배당 건축과 교회 성장(1978-1985)
1. 시대개관
1981년 7월 1일, 김
해읍이 김해시로 승격
하자 우리 교회명을
「김해읍중앙교회」에서
「김해중앙교회」로 바꾸
고 현재의 제2 예배당
규모로는 충분한 교육
공간과 예배공간을 제
공할 수 없어 새 예배
당 대지 확보를 위한
건축기성회를 조직했
다. 1차 작정헌금을 하
자는 당회장 목사의 제
안설명이 있은 후 토의
목사 사택(2층 양옥)
가 있었고 예배당 건축
을 위해 기도하기로 했다. 1983년 1월 24일에 467평 대지를 1억4천만 원에 매입해 공사
에 착공하여 1986년 11월에 준공 입당하였다.
개척교회 설립에도 눈을 돌려 후보지를 명동 또는 흥동으로 정하고 현지답사키로 하였
다. 또한 중앙농장의 축산 양계업을 정리하여 대여하거나 매도 광고를 내기로 하였으며 그
위원으로 김강한, 김진희, 김선조 장로를 임명하였다.
당회에서는 ‘중앙유치원’을 폐원하고 ‘중앙어린이선교원’으로 개칭하여 중앙교회 주일학
교 유치부 어린이 선교를 목적으로 운영, 봉사키로 결의하였다. 1985년에 우리 교회는 일
본 동경도 구니다지시의 구니다지기독교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담임목사를 초청하여 일본
교회의 형편과 설교말씀을 들었으며, 7월 28일에 김해서교회 개척을 위해 특별헌금을 하
였다.
10월 3일 교인 6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교인 체육대회를 개최하였다. 10월 4일에는
그간 우리 교회 설립 때부터 충성하던 신봉도 장로가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진주 문산 선
영에 안장되었다. 장례는 본 교회당 뜰에서 교회장으로 치러졌다.
192 김해중앙교회 70년사(은혜와 축복으로 달려온 7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