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97 - 김해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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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금요기도회 시간은 전도의 목적, 방법 등을 교육하는 전도 특강시간으로 할애되었다.
시가행진을 하여 시민들에게 홍보하는 경우도 있었다.
흔히 외치던 구호는 ‘전도합니까?’,
‘혼자 나왔습니까?’, ‘000명을 주옵소
서!’, ‘천하보다 귀한 생명, 전도하여 구
원하자!’, ‘너도나도 한 사람씩 꼭 꼭 인
도하자!’, ‘나도 한 사람 태신자!’, ‘믿음
으로 기도하고 책임지고 인도하자!” 등
이었다.
가장 중점을 둔 것은 먼저 재적교인
전원출석을 독려하고, 불신가족 전원 초 제1차 총동원전도주일 “800명을 주옵소서!”
청인도, 낙심자 재결신 인도, 새신자 전
도인도를 강조하였다. 1982년에는 3회의 전도주일 행사를 통해 336명의 이웃을 교회로
인도하였다. 1984년에는 390여명의 새교우가 등록하였으나 살피지 못하여 결석자와 낙심
자 부터 출석시키는 운동을 중심으로 연말까지 한 사람 등록 운동을 전개하였다. 때에 따라
서는 문오장, 구봉서 등 연예인 특별강사를 초청하기도 하였다.
총동원 전도주일의 장점은 짧은 기간에 온 힘을 전도에 결집하여 특정한 날짜에 전도대
상자를 교회로 인도할 수 있다는 것과 전도에 대한 각성과 붐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었
다. 그러나 문제점도 간과할 수 없었다. 목표달성을 위한 인원 동원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영혼구원에 대한 진정한 열정이 부족하였고, 동원목표를 달성했다는데 만족하고 후속조처
가 미흡하였으며, 많은 예산이 소요된데 비해 결실은 적었다. 또한 한 번에 많은 사람을
수송할 수 있는 차량과 주차장 문제, 대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예배장소 확보도 문제점이
었다.
2) 효도주일
효도를 통한 하나님 사랑의 실천과 청
소년 선도, 부모와 자녀의 영혼 구원을 위
해 1984년 5월 13일(주일)에 효도주일을
지켰다. 800명 동원목표로 두 주간 집중.
합심기도와 전도로 부모와 자녀 한 사람
이상씩 모시고 잔치에 참여하도록 하였다.
행사는 2부 예배 후 경로잔치, 효도시
상, 경로당과 병원방문, 청소년 초청 저녁
부흥회와 전도영화 상영 등의 프로그램을
효도주일에 ‘경로잔치’에 참여하여 식사하시는 지역 노인들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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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편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온 50년의 발자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