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85 - 김해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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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십자가를! 이 땅에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하자! 김해군을 복음화 시키자!’였으며 엑스
폴로 74 김해지구 위원회의 우리 교회 임원들은 위원장에 박유생 목사, 회계에 김진희 장
로, 장로분과에 신봉도 장로, 훈련분과에 문찬국 장로였다.
엑스폴로 대회는 민족의 가슴마다 그리스도를 심어 이 땅에 ‘성령의 계절’이 오게 하려
는 것이었으며, 더욱이 ‘나는 찾았네’라는 표어는 성령에 대한 간절함을 대회에 어울리게
잘 표현하였다. 단합 기도회와 노방 전도 등으로 많은 새신자를 얻는 등 전도집회와 훈련
이라는 측면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EXPLO’ 74 는 당시 한국 대중집회의 한 형태로
많은 교훈을 남겼다.
17. 주동교회 개척 설립(제1 개척교회)
1975년 「전군(全郡) 신자화운동」의 일
환으로 8월 중순에 주촌지역 600여 세
대에도 축호전도를 실시하던 중 인근에
교회가 없던 주촌면 선지리 일대에 교회
설립 25주년기념 개척교회를 세우기로
10월 당회에서 결의를 하고, 개척교회
건축위원으로 김강환 장로, 신봉도 장로,
안봉래, 서한수, 강천수 집사를 임명했
우리 교회 첫 개척교회인 주동교회(현 주촌중앙교회) 다. 주촌면 원지리 석칠부락 759번지 손
만식씨 주택 방 한 칸을 집회 장소로 제
공했다. 1976년 1월 4일에 주택 앞뜰에서 성경 마 16:15-20, 「이 교회를 그리스도 위
에」라는 제목으로 박유생 목사의 사회로 개척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18. 기도운동과 부흥 집회
1) 특별기도
1973년 5월 2일부터 6월 10일까지 「제1차 40일 연속기도회」를, 6월 11일부터 7월 20
일까지 「제2차 구역별 40일 연속기도회」를 진행했다.
1974년 8월 25일부터 「매일밤 한 가정 기도운동」을 전개하여 해당 가족은 밤 9시에 예
배당에 나와 기도하고, 온 교회는 그 가정을 위해 합심하여 기도하였다.
1977년 「새벽기도, 철야기도 훈련주간」을 설정하여 새벽기도는 매일, 철야기도는 금요
밤 11시에 전교인 총동원으로 제직, 권찰, 각 기관 임부장은 의무적으로 나오게 했으며,
회집 목표는 매일 새벽 60명, 주일 120명, 철야 50명으로 했으며, 8월 28일부터 10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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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편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온 50년의 발자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