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83 - 김해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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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부산노회  총동원  전도주간의  우리  교회  전도활동

                  부산노회의  총동원  전도주간이  설정되고  모든  노회  산하  교회가  자체  전도계획을  세워
                추진해  나갔다.
                  우리  교회는  당시에  부산노회에  소속되어  있었으므로  1975년  6월  8일부터  14일까지
                전도주간을 설정하여 전도에 힘썼다. 전도주간 표어는 ‘예수만이 살길이다!’, ‘20만 도민을
                그리스도에게로!’였고,  전도주간  행사로는  주일날  헌신예배를  드리고,  총동원  특별새벽기
                도를  통하여  평소에  전도  못하고  전도문  막은  죄를  회개하고  성령충만과  전군(全郡)  신자
                화를 위해 기도하였다. 또한 한 끼 이상 금식하고 수요일 밤에는 철야기도를 하였으며, 김
                해읍  전역을  축호전도하며  관심자를  전도집회에  인도하기  위해  애썼다.
                  이 전도주간의 결과로는, 540명의 전도인이 동원되었고, 전도지 650장, 요한복음 쪽 복
                음책 250권을 배부하였으며, 월요일과 화요일 8시에 봉황국민학교 교정과 흥동 동사무실
                을 빌려 연인원 1,500명이 회집한 가운데 옥외 집회를 열고 박유생 목사의 인도로 영화와
                전도강연의  밤을  개최했으며  수,  목요일  밤에는  교회당에서  정수성  목사를  강사로  300명
                이  모인  가운데  옥내집회를  열었다.
                  결신자는 옥외집회에서 어른 51명과 유년주일학생 90명, 도합 141명이었고, 옥내 집회
                결신자는  15명이었다.  전도주간을  지키게  하시고  많은  사람들에게  전도하여  관심자와  결
                신자를 얻게 해 주신 주님 은혜에 감사하고, 더불어 주님의 지상명령 불순종 죄와 전도지
                를 쓰레기통에 버린 죄, 전도집회에 불참한 죄, 무기도 죄, 최선을 다하지 못한 죄를 회개
                하였다.
                  본 교회 교인들의 전도집회 참가율은 옥외는 전교인의 10%가, 옥내는 60%, 새벽기도는
                8%,  철야에는  15%가  참가하였고,  불신자  옥내집회  인도율은  8%였다.



                15.  교육에  주력


                 1)  부설  ‘중앙유치원’  개원
                  1973년 2월 28일에 개원하고 3월 6일에 입학식을 거행한 부설 「중앙유치원」은 민족중
                흥의 역사적 사명을 이룩하고 김해지역 사회발전을 위하여, 미취학 어린이를 기독교 정신
                에  입각해  교육하며  심신발달을  배양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장소는  서상동  110번지  교
                회  내에  두었으며  교회  제직회에서  선출된  원장  1명,  원감  1명,  이사  7명,  감사  2명,  계
                11명의  위원으로  구성하였다.


                 2)  여름성경학교와  학생신앙운동

                  여름방학을 이용한 주교교육 보충과 신앙생활훈련을 위해 1974년 7월 28일~8월 2일까
                지 ‘우리 예수님’이란 표제로 교사회와 기도회, 임시교사 모집, 교사헌신예배 등 준비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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