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06 - 김해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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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에는 제1 청년회 주최로 부모
님 효도관광을 다녀왔으며, 20일에는 권찰
회 야외 세미나가 있었다.
21일 금요새벽부터 그 다음 주일까지
「오순절 성령체험 10일 특별새벽기도 운
동」을 전개하여 30일 성령강림주일에 마치
므로 더욱 성령 충만한 성도로 연단시켰다.
젖먹던 힘을 다해(전교인 체육대회)
5) 성탄과 연말행사
1990년 12월 9일 주일 오후에 창원 예비사단 위문을 하였다.
성탄행사로는 24일 오후 5시 본당에서 축하 발표회가
있었으며, 25일에는 축하예배와 예배 후 축하잔치가,
28일 철야예배에서는 송년 성가경연대회가 있었다.
1991년 순교자 손양원 목사의 딸 손동희 권사의
「전도간증집회」가 12월 8일 주일 밤에 은혜 가운데
열렸다.
1993년 성탄축하 행사로 주일학교 「음악의 밤」행
성탄절에 성찬예식 장면(1990.12.25)
사가 24일 오후 7시에 본당에서 열려 아기예수 탄생
을 축하하였고, 새벽송은 밤 12시에 각 구역별로 교회에 모여서 출발하였다.
6) 원로목사 추대 공동의회
우리 교회에서 24년간 목회해 온 박유생 목사 원로목사 추대를 위한 공동의회를 1993
년 12월 5일 2부 예배 후에 개최하였다.
공동의회 임시당회장으로 정양수 목사가 선임되어 발의하고 만장일치로 찬성하니 박유
생 목사는 김해중앙교회 원로목사로 추대되었다. 그 후 12월 30일 오전 11시에 많은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원로목사 추대식과 안봉래 장로, 천외순, 신귀동 권사 은퇴식을 본
예배당에서 개최하였다.
9. 다미선교회 파동
1990년대에 접어들면서 한국 사회에서는 소위 ‘1992년 종말론’으로 일컬어지는 시한부
종말론이 나타나 큰 파문을 일으켰다. 한국에서 ‘1992년 종말론’이 등장한 것은 미국인 목
사 팔시콜레가 쓴 「내가 본 천국」이 번역 출판되면서부터였다.
다미선교회 이장림 목사는 아이들이 계시를 받았다며 이를 수집하여〈다가올 미래를 대
206 김해중앙교회 70년사(은혜와 축복으로 달려온 7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