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기도편지 2012년 11월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행20:24)
주 안에서 사랑하는 김해중앙교회 강동명 목사님과 동역자 여러분!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늘 교회와 가정과 일터 가운데 충만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