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샘작은도서관
어린이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주는 열린 지식 공간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좋은 책을 많이 읽어 큰 '꿈'과 '비전'을 갖게 하고 우리 교인들의 지적(知的) 교양과 영성(靈性)을 높이는데 이바지하며, 지역 주민들에게도 개방하여 지역사회에 봉사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이용 안내
꿈샘작은도서관 설립 스토리
1998년 5월에 어느 성도의 100만원 도서헌금으로 시작하여, 8년간 준비하였습니다.
교회의 지원금과 성도들의 헌금, 도서기증을 통해 상당한 책이 확보되어,
"좋은 책 · 좋은 이웃"이란 모토(motto)아래 2005년 12월 25일 성탄절에 개관하였습니다.
현황
- 2005년 개관부터 2024년 현재까지 19년간 운영하고 있으며, 주일은 물론이고, 평일에도 봉사하고 있다.
- 2024년 1월 현재 소장도서 18,000여권, 독서회원 2,280명이다.
- 교양도서, 아동도서, 기독교도서, 문학, 철학, 과학, 어학, 예술을 비롯하여 많은 양서를 갖추고 있으며,
- 도서관은 약 40평 공간에 어린이 코너와, 성인이 이용 할 수 있는 일반코너로 되어 있다.
- 우리 도서관은 김해시 소재 작은도서관중에서 설립연도가 가장 오래된 도서관이며, 장서수도 가장 많으며, 시의 지원을 받지 않고도 잘 운영되고 있는, 인정받는 모범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체제
- 1 도서 십진 분류 전산화를 하고 있으며,
- 2 비 도서자료(시청각자료, 각종 간행물)확충에 힘쓰고,
- 3 독자들에게 풍부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