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구 선교사 가정의 아비장 소식입니다.

사랑하는 김해 중앙 교회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국은 우리 주님의 고난을 당하고 이미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다 이루시고 이제 아리마대 요셉의 빈무덤에 들어 갔을 시간 입니다만 이곳은 이제 우리 주님 한창 고난을 당하시는 아침 시간입니다.

부활의 기쁨을 생각하시기 전 우리의 죄로 고통의 아픔을 참으시는 주님을 묵상하며 성금요일을 보냅니다.



지난 기도편지를 보낸지 벌써 두달이 훌쩍 지났습니다.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고 진행 되는 사역들도 있습니다.





읽어시고 함께 기도 부탁 드립니다.



저희 가정 가정 예배 때마다 성도님 가정과 생업에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 넘치는 복으로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 사랑을 느끼기는 시간 되세요.

축복합니다.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비장에서 김형구 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