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주만이 내 반석

이제야 고백합니다

꽃들도

할렐루야

빈 무덤

주는 나의 산 소망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라

하나님의 어린 양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이제야 돌아봅니다

믿음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