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13 - 김해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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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8명이 참석하였다. 특히 정훈 목사는 ‘이 시대에 최고로 쓰임을 받고 계신 목사님’이
                란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열정적으로  목회를  하는  분으로  알려져  있다.
                  2017년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해피데이  전도축제를  앞두고  온양순복음교회  안호성
                목사를 초청하여 해피데이 감사 말씀 부흥성회를 개최했다. 주제는 ‘하나님을 춤추시게 하
                라’는 말씀으로 ‘해피데이 전도열매의 감사와 해피데이를 통한 영육의 축복을 누립시다’라
                는 말씀이었다. 총 5회의 집회로 연인원 2,607명이 참석하였다. 특히 ‘마음이 없으면 핑계
                만 보이고 마음이 있으면 길이 보인다’라는 말씀은 전도축제 출정식을 앞둔 성도들에게 각
                오를  새롭게  하는  도전의  말씀으로  전달되었다.
                  2018년 4월 2일부터 4일까지 안호성 목사를 재초청하여 ‘이전에 지나보지 못한 길을 가
                자(수 3:4)’의 주제로 봄 부흥집회를 개최하였는데, ‘세상은 문제라 부르고 성도는 기도제목
                이라  부른다’는  메시지를  전하였으며,  총  5회  집회에  연인원  2,077명이  참석하였다.
                  2019년  4월  7일부터  10일까지,  부산  부전교회  박성규  목사를  초청하여  봄부흥집회를
                개최하였으며,  새벽집회  없이  저녁집회를  총  4차례  했으며,  연인원  2,161명이  참석하
                였다.
                  2019년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소망중앙교회  김대성  목사를  초청하여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암  5:6)’의  주제로  가을대부흥회를  개최하였는데,  새벽과  저녁집
                회  5회를  하였으며  약  3천  명  후반대의  성도들이  참석하였다.  아쉽게도  마지막  화요일저
                녁 통계가 없어 정확한 인원 파악이 어려우나, 화요일 새벽까지 참석인원이 연인원 2,755
                명에  이를  정도로  성황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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