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이네 2016년 2월 소식

까치까치 섦날은 어저깨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이런 노래를 부르며 기다린던 어린시절의 설명절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족 친지를 만나는 기쁨과 행복을 나누는 시간이 되는 설명절 되기를 기대합니다.

고향 오가는 길에 안전 운행하시고, 정을 나누는 시간 되세요.

먼 아프리카에서도 큰절로 새해인사 드립니다.

한해도 건강하세요. 하나님 주시는 복 많이 받으세요.

 

고향에서 먼 아프리카 이야기도 좀 나누시라고 저희 가정 짧은 소식 전합니다.

 

아비장에서 김형구 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