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선교보고
중앙교회 목사님과 성도님들 그리스도 안에서 평강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저희들 선교보고 오랜만에
올립니다 어렵고도 힘든시기지만
마지막 징조의 길에서라도
우리가 감사함은 성경대로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변하지
않고 이루어지는것에 우리또한 영원히 찬양과 예배를드릴 저 하늘의 소망과 하늘의 기업의 풍성함을 바라며 감사로 제사를 드립니다
피지는 록다운이 되에 하루에 한국인구대비 7만명이라는 숫자를 기록하고 이제는 여러나라의 원조로
백신점종이 80% 가되었습니다 정부가 코로나를 잡지 못하고 이제는 각자가 스스로 조심해야하는 시기입니다
정부를 믿을수 없어도 경제가 어려워 대책없지만 모든 집회까지도 70% 열려습니다
저희 스웨니중앙교회 직장을 잃고 생활고에 시달리는 성도들을 주일에
한번씩 식량을 공급하고
NGO에서 주는 마스크를
지역과 빌리지에 전도하며
일년을 넘게 잘 버티고 있습니다 한국에 있을때는
선교사님들이 힘든 사역보고에 마음이 지칠때도 있었지만 선교사의 자리에서 저 역시
선교보고는 가난한 피지땅의 형편을 말합니다
피지는 복음만 전하여서 전도가 되고 교회가 세워지는 나라가 아닙니다
인도인들은 집을 쫒겨나서
갈곳이 없이 방황하며
산속으로 또는 사탕수수
노예로 삶을 지탱합니다
그렇지만 누구든지 부지런하면 굶지는 않지요
저희는부부는 이런 사역을
포기 할수가 없어
한국인 선교사3가정이 이곳에서 1시간 더 가면
Ba라는 곳에서 주중사역을
시작합니다 어떤 선교사님
이 땅이 있어서 그곳에 양철집을 짓고 성도들의 집을 지어주고 채소도 가꾸어 팔고 크리스찬
공동체를 만들어 살면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
담세대를 준비 하려합니다
벌써 2가정이 들어옵니다
그리고 염소 2마리를 분양
하여 살아가는데 버팀목이
되게 하는 사역입니다 이사역은 다른선교사님께서 하시고 계셨든 사역입니다
그리고 금요일은 돌아와서
본교회 사역을 합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솔로몬,통아, 바누아투
파퓨뉴기아 유학생들은 자국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피지에서 방학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이런 청년들이 우리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을 하지요 영적인 군사되어 자국을 복음화시키는
학생들되게 기도해주세요
주님의 마음으로 사역하게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