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17 - 김해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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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개최했다.
2000년 9월 3일부터 10일까지 「하반기 2차 특별 새벽기도회」를 가져 연 1,769명이 참
여한 가운데 ‘세월을 아끼며 삽시다’, ‘성령의 열매를 맺읍시다’, ‘사랑이 제일입니다’, ‘모
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하십시오’, ‘오래 참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같이 자
비하십시오’,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누고 기도했다.
2001년 한 해를 뜻 있는 한 해로, 열매 맺는 한 해로, 또 달란트를 남기는 한 해로 보내
고자 8월 26일 주일부터 9월 2일 주일새벽까지 구약 출애굽기를 상고하면서 ‘출애굽 운
동’ 이라는 주제로 「특별 새벽기도회」를 열었다. 그 요지는 다음과 같다. ‘출애굽 운동은
구원 운동입니다’, ‘생육하고 번성하는 하나님 나라’, ‘출애굽 운동의 영도자 준비’, ‘출애
굽 운동자로 부름 받은 모세’,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출애굽 운동의 시작’, ‘언약
을 이루시는 하나님’, ‘출애굽 운동의 7단계’, ‘최후 결전 예고’, ‘유월절을 지키라 등 이 기
도운동에 연인원 1,4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여하였다.
2001년 12월 16일 주일새벽부터 23일 주일저녁까지 ‘새벽에 도우시리로다’란 주제로
「연말 특별 새벽기도회」를 개최하였다. 평소에 꼭 해보고 싶었던 새벽기도회 참석, 그러나
시작한지 얼마 안 되어 끝까지 계속하지 못해 마음이 괴로웠던 분들과 교회의 귀중한 직분
까지 맡았으면서도 새벽기도에 한번 참석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개최된 이번 새벽기도회
는 출애굽기 27장부터 36장까지의 내용을 본문으로 ‘놋단을 만들되’, ‘항상 등불을 켜되’,
‘제사장의 거룩한 옷을 지어서’, ‘제사장 직분을 위임하여’, ‘분향단을 만들지니’, ‘물두멍을
만들고’, ‘금송아지 형상을 만들다니’, ‘모세의 중보 기도를 들으시고’, ‘여기서 떠나서 올
라가라’, ‘마음이 지혜로운 자가 만들지니’, ‘쓰기에 남음이 있나이다’의 말씀증거와 기도가
있었고 연인원 1,040명의 성도들이 참여하였다.
16. 새천년을 바라보며
1) 20세기 총정리 주간(J2K-1)
1999년은 20세기를 마감하며
새천년을 바라보는 뜻 깊은 한 해
가 된다.
우리 교회는 12월 27일부터
31일까지 한 주간을 한 세기를 정
리하며 New Millennium을 대비
한 금세기 총정리의 「J2K-1
(Jungang Epilogue)기도회」를
“새로운 천년을 대비하여”란 주제로 새벽기도중 특송(1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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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편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온 50년의 발자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