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49 - 김해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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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어와나 설립예배 사진(좌) 지하 기도실 어와나 게임즈(우)
어와나 올림픽 출전(좌) 어와나 게임(우)
영아지구
영아지구는 “아이 사무엘이 점점 자라매 여호와와 사람들에게 은총을 받더라(삼상
2:16)”는 주제 성구를 가지고 주일 오전 11시 30분에 2층 외국어 예배실에서 0-5세의 어
린이들을 복음찬양과 말씀, 게임을 통해 믿음의 자녀로 양육하고 있다. 현재 김동인 목사
와 21명의 교사들이 함께 아이들을 섬기고 있다.
영아지구 예배모습(좌) 입이 똥꼬에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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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편 지나온 70년, 앞으로 30년(2005-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