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75 - 김해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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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예배  변화


                 1)  예배시간  변화
                  김해중앙교회의  예배시간은  아래  표와  같이  2006년도부터  2018년까지  시대의  흐름과
                여건을  반영하여  여러  번의  조정을  거쳐  현재까지  이르고  있다.


                  예배시간  변경  현황표

                               1부    2부    3부    4부   오후 금요(밤)                참조
                  2003.  7.  6  9:30  11:00           3:00  10:00  주일저녁예배를  오후예배로  변경
                  2006.  4.  2  9:30  11:00 13:00     3:30  10:00  3부예배  개설/오후예배  시간  변경
                  2007.  1.  7  7:30  9:30  11:00 13:00  3:30  10:00  1부예배  개설
                  2008.  1.  6  7:30  9:30  11:15 13:00  3:30  10:00  3부예배  시간  변경
                  2009.  1.  4  7:30  9:30  11:15 13:30  4:00  10:00  4부,  오후예배  시간  변경
                  2009.  1.18  7:30  9:30  11:15 13:45  4:00  10:00  4부예배  시간  변경
                  2014.12.21  7:30  9:30  11:30 13:30  3:00  10:00  3·4부,  오후예배  시간  변경
                  2017.  7.30  7:30  9:30  11:30 13:30  3:00  9:00  금요예배  시간  변경
                  2018.  1.  7 ~  7:30  9:30  11:30 13:30  3:30  9:00  오후예배  시간  변경
                ※  2017년  8월  4일(금)부터  금요예배  시간이  오후  9시로  변경되고  금요기도회를  ‘금요심야기도회’로  명칭을  변경하였다가
                  2020년  5월  24일(금)부터  금요심야기도회를  ‘금요성령집회’로  변경하였다.


                 2)  코로나  시대  예배현황  및  변화

                  2020년 2월 COVID-19가 시작되고 2021년 7월 현재 김해중앙교회의 예배 현황은 아
                래와 같은 변화가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변화를 통해 새로운 변화에 대응하고 준비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2월 23일 주일 오후예배부터 예배가 전면 금지되고 성도들의 교회 출입을 제한하는 상
                황이  발생하였다.  이  상황으로  4월  5일  주일까지  주일예배만  온라인  예배로  진행되었고,
                4월  12일  부활주일  예배를  시작으로  성도들이  교회에  와서  예배드릴  수  있게  되었다,  그
                러나 모든 성도들이 다 예배에 참여할 수도 없었고 예배당에서도 거리두기를 하여 예배를
                드렸다. 그러나 이 회중예배도 계속되지 못하고 8월 또 한 번의 대면예배가 금지되는 상황
                을  맞이하였고  9월말부터  다시  회중예배가  시작되었지만  12월  22일부터  또  대면예배가
                금지되었다.
                  성탄축하예배와  송구영신예배,  신년축복성회  등  모든  예배가  영상으로  드려지는  아픈
                시간을 보내고 회중예배를 드리고 있지만, 아직도 성도들이 예배에 많이 참여하지 못함으
                로 인한 아픔이 있는 중에 또 다시 7월 27일부터 또 대면예배가 금지되는 상황이 발생하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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