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62 - 김해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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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갖는 피택자 수련회를 통해 더욱더 자신에게 주어진 직분의 중요성을 깨달으며 함
께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마음이었다.
피택자 수련회 단체사진
2018년 6월 24일(주일) 오후 3시 30분에 1,177명이 참석한 가운에 집사·권사 임직 감
사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강동명 목사의 인도로 이성
만 장로(김해중앙교회)의 기도, 인도자의
성경봉독, ‘너희도 발을 씻겨야 하느니라’
는 제목으로 신원하 목사(고려신학대학원
장)의 설교로 드렸다.
2부 임직(취임)식은 당회장의 개식사와
임직자 소개, 임직자 서약, 안수위원의 안
수기도와 악수례, 당회장의 임직기도와
공포, 이일기 목사(김해삼일교회)의 임직
안수기도
자에 대한 권면, 김세중 목사(활천제일교
회)의 교우들에 대한 권면, 이선 목사(김해중앙
교회 은퇴)의 축사, 안우철 장로의 광고 및 인
사, 박유생 목사(김해중앙교회 원로)의 축도로
진행되었다.
임직자는 이영달 집사 외 47명, 김인수 집사 외
5명의 협동집사가 시무집사로, 김명례 권사 외
91명, 유승희 권사 외 4명의 협동권사가 시무권
사로, 이선애 명예권사 외 3명이 임직하였다.
권사 임직자 서약
362 김해중앙교회 70년사(은혜와 축복으로 달려온 70년)